728x90 반응형 ★/김꼰대의 끄적거림6 김꼰대의 잡소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로 남기고싶어서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글쓰기만 누르면 뭔가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분명히 글을 쓰기 전까지는 막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쫘아~~~악 해가지고 이렇게하면 되겠다! 좋아! 이렇게 시작하는데 왜 안녕하세요만 쓰면 띵-해질까요?🤣👀 제가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생각난건데 어떤 것이든 시간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거예요! 블로그라는게 진짜 시간과 지구력 싸움인 것 같은데.. 제가 지구력이 없어서 25496번 시작했다가 포기했거덩요..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좀 진득하게 재미를 붙이고 해보려구요!! 이게 마인드를 바꾸니까 할 맛이 나드라구요! 혹시라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주제/꾸준히 .. 2023. 5. 19. 김꼰대의 혼자놀기, 우울한 감정 뿌셔버리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꼰대의 혼자놀기를 좀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ㅎㅎ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랑 달라서 이런 일상글을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냥 할래여 ㅋㅋㅋㅋㅋ 제가 최근에 1-2주정도 우울한 감정과 다크써클 고민에 빠져 있었거든용.. 그래서 내가 왜이럴까..? 도대체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2가지의 결론이 나왔어요. 1.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먹지 못하는 외로움 2.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지 못한 나 자신의 대한 답답함 솔직히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누구 좋으라고 합니까? 제가 좋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왜케 우울하냐구요 ㅠㅠ 배고파서 우울한 것 보다 음주를 통제하고 사람 만나는걸 통제하다보니 외롭다는 생각이들고 예쁘게 꾸미고 나가고싶은데 나갈 곳이 없어서 심히 속상했던 것 같아요.. .. 2023. 5. 18. 김꼰대가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오늘의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매일 이렇게 일어나냐구요? 당연히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아침 7시 30분 ~ 8시사이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이 생활패턴에 맞게 살려고 합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워서 처음에는 고생 좀 했어요.. 이제 4년차정도 되니까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잠들어야겠구나의 틀이 어느정도 생겼습니다.ㅎㅎ 제가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는 일단 너무 상쾌해요! 사람이 참 모순적인게 저는 새벽공기와 아침의 분위기를 좋아한단말이죠? 근데 아침잠이 많은 편입니다. 이게 무슨 일?😏 밤의 감성보다는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고 싶어서 저는 새벽에 일어나 꼼지락 거리다가 옷을 챙겨입고 산책로에 나가요 ..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커피 .. 2023. 5. 11. 김꼰대의 30대 초반에 느낀 점, 30대가 된 후 장단점, 30대가 황금기인 이유 안녕하세요! 김꼰대의 끄적거림......... 마지막 기록을 보니 27세~28세인가까지 조금! 아주 조금! 끄적거리다가 관둬버리고 31세에 다시 돌아아온 김꼰대입니다.ㅎㅎ 제가 솔직히 말하면 말아먹은 블로그..?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대충하다가 포기한 블로그 도전기만 102356번정도 될 꺼예요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죠?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일상끄적이다가, 혼자 잡생각 끄적이다가, 다이어트 했다가, (정확하게 말하면 아가리어터) 만보걷다가 뭐 별의 별 것들을 다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제가 다시 끄적이러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조금이라도 끄적여놓으니까 다 추억이되고 재밌더라구요? 일기도 따로 쓰지 않는데 이렇게도 남겨놓으니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이번에는 저를 위해! 제가 보기위해 포스팅하기.. 2023. 5. 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