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8 23-05-25 오늘의 감사일기 1.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강이 있어 감사합니다. 2. 바쁘게 일할 수 있는 하루가 감사합니다. 3. 무탈했던 오늘이 감사합니다. 4.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감사합니다. 5. 방문자수가 늘고 있고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마음이 평온하고 따뜻해서 너무 감사한 하루다. 6시를 향해 가고있지만 하루가 끝난 느낌..ㅎㅎㅋㅋㅋ 무사히 업무 마감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내일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내일은 더욱 더 안정적이고 평화롭기를...★ 2023. 5. 25. 김꼰대의 잡소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글로 남기고싶어서 글쓰기를 눌렀습니다. 참 이상하게도 글쓰기만 누르면 뭔가 생각이 안나요 ㅋㅋㅋㅋㅋ 분명히 글을 쓰기 전까지는 막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쫘아~~~악 해가지고 이렇게하면 되겠다! 좋아! 이렇게 시작하는데 왜 안녕하세요만 쓰면 띵-해질까요?🤣👀 제가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생각난건데 어떤 것이든 시간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거예요! 블로그라는게 진짜 시간과 지구력 싸움인 것 같은데.. 제가 지구력이 없어서 25496번 시작했다가 포기했거덩요..ㅎㅎㅎ !!하지만!! 지금은 좀 진득하게 재미를 붙이고 해보려구요!! 이게 마인드를 바꾸니까 할 맛이 나드라구요! 혹시라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내가 좋아하는 주제/꾸준히 .. 2023. 5. 19. 김꼰대의 혼자놀기, 우울한 감정 뿌셔버리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꼰대의 혼자놀기를 좀 끄적여 보려고 합니다 ㅎㅎ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랑 달라서 이런 일상글을 안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냥 할래여 ㅋㅋㅋㅋㅋ 제가 최근에 1-2주정도 우울한 감정과 다크써클 고민에 빠져 있었거든용.. 그래서 내가 왜이럴까..? 도대체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2가지의 결론이 나왔어요. 1. 간헐적 단식으로 인한 먹지 못하는 외로움 2.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지 못한 나 자신의 대한 답답함 솔직히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누구 좋으라고 합니까? 제가 좋으려고 하는거잖아요!? 근데 왜케 우울하냐구요 ㅠㅠ 배고파서 우울한 것 보다 음주를 통제하고 사람 만나는걸 통제하다보니 외롭다는 생각이들고 예쁘게 꾸미고 나가고싶은데 나갈 곳이 없어서 심히 속상했던 것 같아요.. .. 2023. 5. 18. 2023-05-18 오랜만에 쓰는 감사일기 오랜만에 쓰려니까 떨리네효👍🙄 1. 오늘 엄마의 건강체크를 위해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과가 매우 좋아서 감사합니다. 2. 오늘도 엄마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오늘도 건강하고 무탈하고 하루가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5. 건강하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6.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게 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다이어트중인데 체중이 점점 빠지고 있고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8. 혼자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2023. 5. 18.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