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8 김꼰대가 이른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 오늘의 저는 새벽 5시에 일어났습니다. 매일 이렇게 일어나냐구요? 당연히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아침 7시 30분 ~ 8시사이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이 생활패턴에 맞게 살려고 합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니 규칙적인 생활이 어려워서 처음에는 고생 좀 했어요.. 이제 4년차정도 되니까 언제 일어나고 언제 잠들어야겠구나의 틀이 어느정도 생겼습니다.ㅎㅎ 제가 아침에 일어나는 이유는 일단 너무 상쾌해요! 사람이 참 모순적인게 저는 새벽공기와 아침의 분위기를 좋아한단말이죠? 근데 아침잠이 많은 편입니다. 이게 무슨 일?😏 밤의 감성보다는 아침의 상쾌함을 느끼고 싶어서 저는 새벽에 일어나 꼼지락 거리다가 옷을 챙겨입고 산책로에 나가요 ..ㅎㅎ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커피 .. 2023. 5. 11. 김꼰대의 30대 초반에 느낀 점, 30대가 된 후 장단점, 30대가 황금기인 이유 안녕하세요! 김꼰대의 끄적거림......... 마지막 기록을 보니 27세~28세인가까지 조금! 아주 조금! 끄적거리다가 관둬버리고 31세에 다시 돌아아온 김꼰대입니다.ㅎㅎ 제가 솔직히 말하면 말아먹은 블로그..?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대충하다가 포기한 블로그 도전기만 102356번정도 될 꺼예요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죠?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일상끄적이다가, 혼자 잡생각 끄적이다가, 다이어트 했다가, (정확하게 말하면 아가리어터) 만보걷다가 뭐 별의 별 것들을 다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제가 다시 끄적이러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조금이라도 끄적여놓으니까 다 추억이되고 재밌더라구요? 일기도 따로 쓰지 않는데 이렇게도 남겨놓으니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이번에는 저를 위해! 제가 보기위해 포스팅하기.. 2023. 5. 7. 19년 10월 15일을 끝으로 나는 사장을 그만두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4월인가..5월인가 나는 이런사람입니다. 라는 글을 포스팅했는데 그 글에는 쪼그마한 가게를 운영하는 개집사인 저를 소개했던거 같더라구요..? (마치 남의 얘기인듯 ㅋㅋ) 근데 10월 15일 ! 저는 가게를 폐업했습니다! 가게를 그만두면서 다들 물어보셨어요 "무슨 일 있는거야?" "장사가 너무 안되서 그만두시는거에요?" "좋은곳으로 이사가는거야?" 등등.. 근데 저의 답변은 한 가지 입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맞는 말인걸요... "장사가 너무 안되서 그만두는거에요 계속 적자를보며 운영하기엔 저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라고 답변드리고 싶었어요.. 근데 자존심이 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장사가 안된다기보다는 다른 일 좀 하고싶어서요.." "이제 장사 그만하고 싶어서요..ㅎㅎ" 라고 답변하.. 2019. 10. 21. 저는 이러한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포스팅올리는 개집사입니다! 저의 소개를 조금 올리자면.. 현재 쪼만하게 반려견용품점을 운영중인 27세 여자꼬마사장이구요 흥이 넘쳐서 매장에서 심심할때 블루투스로 노래부르고 혼자 매장에서 운동하고 매장에서 할 수 있는것과 없는것을 모두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혼자 매장을 운영하면서 힘든점과 좋은점 젊은 나이에 장사를 한다는 것 등등.. 생각날때마다 한 글 끄적임에 기록을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네이버블로그도 있어용ㅋㅋㅋ 근데 네이버 블로그는 매장 홍보 위주로 올리기 때문에 개인적인 일상생활이나 혼자노는 포스팅을 못하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 (솔직한 감정도 많이 담지 못했구요.. 물론 있긴있어요) 제가 말하는걸 좋아하고 장문쓰는걸 좋아하다보니 아마 글이 앞으로 쭉.. 2019. 3. 9.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